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게 저의 첫 글이네요! 사실 누가 제 글을 보겠나 생각을 해요 ㅋㅋ 이런 거 해본 적도 없고, 심지어 흔하디 흔한 SNS도 안 해요 글을 잘 쓰나 생각을 해봐도, 더더욱 그러지도 않고요 그런데 갑자기 블로그를 해보고 싶었어요. 저는 무엇이든 귀찮아해서,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 데까지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려요 그런데 무언가에 홀리듯이 나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나만 알고 있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갑자기 든 생각이고, 바로 실천에 옮겼죠! 저의 지루한 일상 속 재밌거나, 특별하거나, 소중한 경험들이 있다면 공유할게요 저의 일기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아무쪼록, 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만약 보신다면,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2023. 10. 27.